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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은세차 작성일26-02-13 11:16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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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둔 13일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를 준비하는 여야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진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을 앞세운 데 더해 ‘지역 통합’ 등 정책 의제를 선점하며 지방 권력까지 ‘싹쓸이’하겠다는 태세다. 국민의힘은 ‘영남 지역 정당’으로의 몰락에 대한 위기감 속에서 격전지이자 현역 단체장이 있는 서울, 부산 지역에서의 사수전을 펼치고 있다.
■ 최대 격전지 서울與, 현역 5명 출사표 이어‘李 공개칭찬’정원오 가세野, 오세훈 5선 도전 유력나경원·신동욱 모바일야마토 등도 거론
서울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에 맞서 7명 이상의 여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본선만큼이나 치열한 내부 경선이 예상되는 배경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공개 칭찬’을 기점으로 유력 후보로 급상승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4선 박홍근·서영교 의원, 3선 전현희·박주민 의원, 재선 김영배 의원 등 현 바다신게임 역 의원 5명이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박용진 전 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 중이다. 야권에서는 오 시장의 5선 도전 속에서 4선 안철수 의원 등의 등판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나경원(5선)·신동욱(초선) 의원 등도 언급된다. 윤희숙 전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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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유권자 경기·인천김동연·추미애·한준호 경쟁野선 유승민 거명불구‘잠잠’인천 유정복에 박찬대 맞서
경기는 민주당 소속 김동연 지사가 재선에 도전한다. 민주당에서는 권칠승(3선)·김병주(재선) 의원이 출마 선언한 상황이다. 추미 온라인골드몽 애(6선)·한준호(재선) 의원도 준비하고 있고 양기대 전 의원도 뛰어들었다. 반면 야권은 경기지사 선거를 ‘사실상 포기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다. 유승민 전 의원이 거명되고 있지만 뚜렷한 동향은 없고, 심재철·원유철 전 의원 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은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를 지냈던 박찬대( 모바일릴게임 3선) 의원이 출마를 확정한 상태다. 김교흥(3선) 의원이 경선에서 박 의원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3선 도전에 나서고, 같은 당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사장이 출마하려면 오는 3월 5일 이전 퇴직해야 한다.
■ 예측 불가 부울경부산, 전재수 출마 저울질 속박형준 ‘3선 성공’ 여부 주목울산, 현역 김두겸 수성 나서경남 ‘박완수 vs 김경수’ 관심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은 보수 우세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이번에는 예측 불가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부산·경남 행정통합까지 정부와 여당이 지역 의제를 선점한 형국이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의혹’에도 불구하고 출마 선언 시점을 조율 중이다.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야권에서는 여론조사 등 지표를 근거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3선이 저지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 중이다. 박 시장 대안으로 조경태(6선)·주진우(초선)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에 대한 당내 경쟁 후보는 뚜렷하지 않은 기류다. 김기현(5선)·서범수(재선) 등 현직 의원이 거명됐다가 수면 아래로 내려간 분위기다. 민주당에서는 송철호 전 울산시장,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대표, 성인수 전 울산시당위원장 등이 나섰다. 박완수 지사가 재선에 도전하는 경남에서는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다. 민주당에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경남지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 요동치는 중원충남·대전 행정통합 이슈 속강훈식 출격 여부가 ‘큰 변수’
‘중원’ 선거에도 관심이 모인다. 여권에서 드라이브를 건 충남·대전 통합 선거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전에 지역구를 둔 박범계(4선)·장철민(재선)·장종태(초선) 등 현역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다. 재선 박수현·문진석 의원 등 충남 일부 의원도 검토 중이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원외에서도 가세하며 수도권만큼이나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을 예고했다. 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차출론’이 계속되면서 강 실장의 출마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현직 단체장 외 후보는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충북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지사에 맞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지방시대위 부위원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등도 후보군으로 오르내린다. 세종은 최민호 시장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해 민주당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 등이 준비하고 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도 의지를 내비친 상태다.
강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지사가 연임을 노린다. 염동열 전 새누리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다. 민주당 후보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정리된 분위기다. 불출마 선언한 이광재 전 강원지사 측 인력이 우 전 수석을 돕는다.
■ 보수 텃밭 TK·강원공석인 대구시장에 국힘‘러시’여권에선 김부겸 등판설 솔솔강원 김진태에 우상호 도전장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는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비어 있는 대구시장 자리에 주호영(6선) 국회 부의장, 윤재옥(4선)·추경호(3선)·유영하(초선)·최은석(초선)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의 한 의원은 “다음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물갈이 대상이 될 수 있어 중진 의원끼리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경북은 3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철우 지사에 대해 김재원 최고위원, 이강덕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도전장을 냈다. 3선 김정재·임이자 등 현역 의원이 나설 수도 있다.
TK 선거를 뛰겠다고 나선 민주당 인사는 아직 없지만,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등판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북지사 후보군으로는 임미애 의원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오르내린다.
■ 진보 아성 호남 광주·전남‘초대시장’與 각축김영록·강기정 등 맞붙을 듯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통합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초대 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 민주당 현역 단체장이 맞붙게 된다. 여기다 이개호(4선)·신정훈(3선)·민형배(재선)·주철현(재선)·정준호(초선) 의원 등 현역 민주당 의원들도 경쟁자로 나선다. 전북은 민주당 소속 김관영 지사를 상대로 안호영(3선)·이원택(재선) 민주당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몸을 풀고 있다.
제주는 민주당 소속 오영훈 지사에 맞서 3선 위성곤 의원이 출마 선언했다. 야권에선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언급된다.
서종민·정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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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에 맞서 7명 이상의 여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본선만큼이나 치열한 내부 경선이 예상되는 배경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공개 칭찬’을 기점으로 유력 후보로 급상승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4선 박홍근·서영교 의원, 3선 전현희·박주민 의원, 재선 김영배 의원 등 현 바다신게임 역 의원 5명이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박용진 전 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 중이다. 야권에서는 오 시장의 5선 도전 속에서 4선 안철수 의원 등의 등판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나경원(5선)·신동욱(초선) 의원 등도 언급된다. 윤희숙 전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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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를 지냈던 박찬대( 모바일릴게임 3선) 의원이 출마를 확정한 상태다. 김교흥(3선) 의원이 경선에서 박 의원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3선 도전에 나서고, 같은 당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사장이 출마하려면 오는 3월 5일 이전 퇴직해야 한다.
■ 예측 불가 부울경부산, 전재수 출마 저울질 속박형준 ‘3선 성공’ 여부 주목울산, 현역 김두겸 수성 나서경남 ‘박완수 vs 김경수’ 관심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은 보수 우세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이번에는 예측 불가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부산·경남 행정통합까지 정부와 여당이 지역 의제를 선점한 형국이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의혹’에도 불구하고 출마 선언 시점을 조율 중이다.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야권에서는 여론조사 등 지표를 근거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3선이 저지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 중이다. 박 시장 대안으로 조경태(6선)·주진우(초선)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에 대한 당내 경쟁 후보는 뚜렷하지 않은 기류다. 김기현(5선)·서범수(재선) 등 현직 의원이 거명됐다가 수면 아래로 내려간 분위기다. 민주당에서는 송철호 전 울산시장,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대표, 성인수 전 울산시당위원장 등이 나섰다. 박완수 지사가 재선에 도전하는 경남에서는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다. 민주당에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경남지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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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선거에도 관심이 모인다. 여권에서 드라이브를 건 충남·대전 통합 선거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전에 지역구를 둔 박범계(4선)·장철민(재선)·장종태(초선) 등 현역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다. 재선 박수현·문진석 의원 등 충남 일부 의원도 검토 중이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원외에서도 가세하며 수도권만큼이나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을 예고했다. 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차출론’이 계속되면서 강 실장의 출마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현직 단체장 외 후보는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충북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지사에 맞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지방시대위 부위원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등도 후보군으로 오르내린다. 세종은 최민호 시장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해 민주당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 등이 준비하고 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도 의지를 내비친 상태다.
강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지사가 연임을 노린다. 염동열 전 새누리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다. 민주당 후보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정리된 분위기다. 불출마 선언한 이광재 전 강원지사 측 인력이 우 전 수석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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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는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비어 있는 대구시장 자리에 주호영(6선) 국회 부의장, 윤재옥(4선)·추경호(3선)·유영하(초선)·최은석(초선)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의 한 의원은 “다음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물갈이 대상이 될 수 있어 중진 의원끼리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경북은 3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철우 지사에 대해 김재원 최고위원, 이강덕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도전장을 냈다. 3선 김정재·임이자 등 현역 의원이 나설 수도 있다.
TK 선거를 뛰겠다고 나선 민주당 인사는 아직 없지만,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등판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북지사 후보군으로는 임미애 의원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오르내린다.
■ 진보 아성 호남 광주·전남‘초대시장’與 각축김영록·강기정 등 맞붙을 듯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통합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초대 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 민주당 현역 단체장이 맞붙게 된다. 여기다 이개호(4선)·신정훈(3선)·민형배(재선)·주철현(재선)·정준호(초선) 의원 등 현역 민주당 의원들도 경쟁자로 나선다. 전북은 민주당 소속 김관영 지사를 상대로 안호영(3선)·이원택(재선) 민주당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몸을 풀고 있다.
제주는 민주당 소속 오영훈 지사에 맞서 3선 위성곤 의원이 출마 선언했다. 야권에선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언급된다.
서종민·정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