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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민주 진영의 거목 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마련된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민주·진보 진영 정치권 인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공무 출장 중 건강 악화로 귀국을 결정한 상황에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지난 25일 끝내 숨졌다. 이날 오전 7시 20분쯤 대한항공 KE476편으로 시신이 국내로 운구됐고, 군 의장대의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약식 추모식 직후 곧장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3층 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는 활짝 웃는 고인의 영정 사진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이 놓였다. 오후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화환이 도착했으며, 베트남 총리와 사이다쿨 다이빙 주한중국 대사 등 외국 정부 인사들의 명의로 된 화환도 들어왔다.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운구 차량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쿨사이다릴게임 빈소 안에 화환을 더 들일 공간이 부족해지자, 빈소 바깥 벽면에는 화환 리본이 벽에 줄지어 걸려 있었다. 여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기선 HD 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이름도 보였다.
큰 어른을 잃은 민주·진보 진영 인사들은 이날 고인을 추모하며 눈시 황금성오락실 울을 붉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나가 고인의 운구를 영접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상임 장례위원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상임공동 장례위원장)는 침통한 표정으로 헌화하며 고인을 기렸다. 이후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부겸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 바다이야기부활 역시 빈소를 찾았다. 1988년 고인이 생전 의원으로 활동할 때 보좌했던 유 전 이사장은 고인을 잃은 슬픔에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 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빈소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았는데, 7개월 만에 먼저 가셔서 정말 비통한 심정"이라고 애통해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민주당 의원들 역시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베트남에 급파됐던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과 김태년, 김영배, 이재정, 이해식, 정태호 의원 등도 곧장 빈소로 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대표단도 오후 2시 35분쯤 빈소를 찾았다. 한 원내대표는 빈소를 나와 "민주당의 별 같은 분이셨는데,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저희 의원들은 다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도 고인을 기리기 위해 상경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4시 24분쯤 빈소를 찾았고, 故 노무현 대통령의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는 한 시간 전인 오후 3시 29분쯤 사위인 곽상언 의원과 함께 빈소로 들어갔다.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보좌관을 지냈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범여권 의원들도 오후 들어 조문 행렬을 이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김선민, 정춘생, 이해민 의원 등이 잇따라 방문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역시 고인을 추모했다. 아울러 정대철 헌정회장도 헌정회 관계자들과 함께 조문했다.
이 수석부의장 장례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나 사회 각계가 중심이 돼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한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민주 진영의 거목 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마련된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민주·진보 진영 정치권 인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공무 출장 중 건강 악화로 귀국을 결정한 상황에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지난 25일 끝내 숨졌다. 이날 오전 7시 20분쯤 대한항공 KE476편으로 시신이 국내로 운구됐고, 군 의장대의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약식 추모식 직후 곧장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3층 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는 활짝 웃는 고인의 영정 사진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이 놓였다. 오후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화환이 도착했으며, 베트남 총리와 사이다쿨 다이빙 주한중국 대사 등 외국 정부 인사들의 명의로 된 화환도 들어왔다.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운구 차량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쿨사이다릴게임 빈소 안에 화환을 더 들일 공간이 부족해지자, 빈소 바깥 벽면에는 화환 리본이 벽에 줄지어 걸려 있었다. 여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기선 HD 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이름도 보였다.
큰 어른을 잃은 민주·진보 진영 인사들은 이날 고인을 추모하며 눈시 황금성오락실 울을 붉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나가 고인의 운구를 영접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상임 장례위원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상임공동 장례위원장)는 침통한 표정으로 헌화하며 고인을 기렸다. 이후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부겸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 바다이야기부활 역시 빈소를 찾았다. 1988년 고인이 생전 의원으로 활동할 때 보좌했던 유 전 이사장은 고인을 잃은 슬픔에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 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빈소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았는데, 7개월 만에 먼저 가셔서 정말 비통한 심정"이라고 애통해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민주당 의원들 역시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베트남에 급파됐던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과 김태년, 김영배, 이재정, 이해식, 정태호 의원 등도 곧장 빈소로 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대표단도 오후 2시 35분쯤 빈소를 찾았다. 한 원내대표는 빈소를 나와 "민주당의 별 같은 분이셨는데,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저희 의원들은 다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도 고인을 기리기 위해 상경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4시 24분쯤 빈소를 찾았고, 故 노무현 대통령의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는 한 시간 전인 오후 3시 29분쯤 사위인 곽상언 의원과 함께 빈소로 들어갔다.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보좌관을 지냈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범여권 의원들도 오후 들어 조문 행렬을 이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김선민, 정춘생, 이해민 의원 등이 잇따라 방문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역시 고인을 추모했다. 아울러 정대철 헌정회장도 헌정회 관계자들과 함께 조문했다.
이 수석부의장 장례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나 사회 각계가 중심이 돼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한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